화분 겨울나기, 다들 잘하고 계신가요?
화분 겨울나기, 다들 잘하고 계신가요?
추위에 약한 행운목은 복도에서 체어 옆으로 옮기고, 풀 스펙트럼 LED도 달아주었습니다.
덩치 큰 복도 고무나무는 뽁뽁이와 화분 커버로 단열 중입니다.
와이파이 온습도계를 설치해서 밀착 모니터링 중입니다.
복도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USB 배터리로 동작하는 열선이라도 넣어야 겠습니다.
늦가을에 잘라 심은 고무나무가 걱정 입니다.
뿌리도 없는 데 아직까지는 잘 견디고 있습니다.
빛이 부족한 화장실 테이블 야자를 위해
식물등을 설치하고 전열기도 추가했습니다.
정성이 통했는지 일주일 만에 새 잎이 쏙 올라오네요!
건조한 대기실 해피트리는 치과답게
대형 주사기로 겉흙에 물을 줍니다.
새 식구도 늘었습니다.
체어 앞엔 이오난사, 곳곳에 하트 호야를 두었습니다.
그런데 하트 호야가 노랗게 변해버렸네요.
급히 볕 잘 드는 창가로 옮겨주었습니다.
부디 모두 무사히 겨울을 나길 바라며...
이상 오목교역 목동나무치과의 식물 이야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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